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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郡, 종합스포츠타운 국비 62억원 확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11.16 10:06 수정 2018.11.16 10:06

용진읍 운곡리 완주군청사 인근 30만1955㎡일대에 구축
테니스장 이어 생활체육시설·야구장 조성 등 사업 탄력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완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 중 체육시설 확충사업으로 국비 총 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군 청사 인근 용진읍 운곡리 30만1955㎡ 일대에 테니스장, 다목적 체육관 등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단계별로 구축하는 것이다.

완주군은 이미 테니스장(1단계) 조성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2단계 사업인 용진읍 생활체육시설 조성(45억원)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 완주군이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국비를 확보,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 사진은 이미 조성이 완료된 테니스장 전경.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에 더해 모악산 다목적운동장 인조잔디교체(2억4000만원), 완주야구장조성(5억6000만원), 국민체육센터개보수(9억원) 사업과 관련, 국비도 확보하면서 주민들의 여가활동 등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모악산 다목적 운동장(축구장)의 경우 지난 2007년도 설치 된 이후, 인조잔디 교체 민원이 지속됐지만, 이번 국비 확보로 숙원사업 해결과 함께 체육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인 완주야구장 조성 역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며, 완주국민체육센터도 장애인이용시설을 확충하고, 리모델링하면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쾌적한 시설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박성일 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여가생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군민 누구나 한가지의 취미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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