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가 교통복지 1번지 완주군을 방문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제천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직원 26명이 완주군을 방문해 교통복지 활성화정책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제천시는 완주군의 행복콜버스, 마을버스 등 맞춤형 버스분야와 으뜸택시, 통학택시 등 맞춤형 택시분야에 대한 도입배경, 운영현황, 금후 추진계획은 물론 ‘부름부릉~’ 교통브랜드 구축 등 현재 추진 중인 완주군 교통복지 정책과 관련해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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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복지 벤치마킹을 위해 완주군을 방문한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들이 완주군의 교통복지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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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017년도 대중교통시책평가 군 단위 1위를 달성했는데, 특히 전북도가 공모, 완주군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복콜버스(DRT) 사업은 대중교통체계 개선의 한축을 담당하는 사업으로 많은 지자체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 제천시뿐만 아니라 이미 제주시, 밀양시, 진주시, 구미시, 옹진군 등 많은 지자체들이 완주군을 방문해 교통정책을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홍석용 제천시의회의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완주군에서 추진 중인 교통복지 정책 중 제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세밀히 검토해 제천시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