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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유권자 여러분! 한 표 부탁드립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6.08 10:23 수정 2018.06.08 10:23

다양한 유세전… 번쩍이는 아이디어 ‘눈길’

선거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자 후보자들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세를 펼치고 있다.

명함과 현수막, 선거유세 차량, 로고송, 율동은 기본.

농부의 아들임을 알리기 위한 트랙터, 야간에 눈에 띠게 하기 위한 LED가방, 심지어 후보 자신의 이름을 쉽게 기억하기 위해 황소 캐릭터 복장까지 활용하는 등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주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자들간의 홍보 유세가 가열되는 가운데 한 후보자 선거운동원들이 황소 캐릭터 복장으로 한표를 부탁하며 유권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현수막의 경우, 선거구 안의 읍·면·동 내 한 개의 현수막 게첨이 가능했으나,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이번 지방선거부터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내로 게시할 수 있게 됐다.

사실상 게시할 수 있는 현수막이 2배로 늘고, 장소제한 역시 없어진 셈이다. 그러다보니 후보자별 홍보하기 좋은 장소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

실제 인구이동이 많거나 거주지 밀집지역, 사거리 등에는 각양각색의 선거현수막이 집중적으로 게시되면서 선거전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외에도 후보자의 아내, 자녀 등 가족이나 친인척은 물론 평소 지역 내에서 평판이 좋은 지인, 선후배들을 앞세워 표심을 호소하는 등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선거전도 점차 가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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