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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주민 위한 ‘든든한 심부름꾼’ 되겠습니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5.25 11:13 수정 2018.05.25 11:13

황재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필승 다짐’
아동지킴이집 확대 등 주민과의 약속 실천 집중

오는 6.13 지방선거 완주군의회 다선거구(봉동·용진) 무소속 황재석(47)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은 봉동·용진 지역 주민, 황재석 후보 가족 및 선·후배, 김운회 봉동농협 조합장, 박헌주 봉상신협 이사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동영상 시청, 인사말, 희망 메시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말뿐이 아닌, 실천하는 ‘든든한 심부름꾼’이 되고 싶어 완주군의원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봉동·용진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황 예비후보는 또 “예비후보 등록 후, 50일 동안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열심히 주민들을 만나 군의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와 의지를 밝혔다”면서 “선거를 떠나 살아온 날들을 뒤돌아 볼 때 가장 보람 있고,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회고했다.
↑↑ 황재석 완주군의원 예비후보가 가족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황 예비후보는 △어르신국공립유치원 신설 △둔산리 체육시설 확충(농구장, 족구장) △아동 지킴이집 확대 운영 및 임시 안전 보호소 설치 △봉동-용진 만경강 둘레길 관광 명소화 △용진읍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완주산단 환경개선 사업 적극 추진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운영본부 설치 및 활성화 등 공약과 관련, 반드시 실행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앞리’, ‘뒷리’로 나뉘어 지역간 불균형, 세대간 갈등을 일으켜온 봉동·용진읍의 오랜 숙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예비후보는 “정치라는 낯선 길을 처음 걸어가니 아직 많이 부족하고, 넘어야할 산도 많다”면서 “하지만 주민들이 함께 손을 잡아주고, 힘을 모아 준다면 불가능은 없으리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황 예비후보는 “고향 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더 보고, 더 듣고, 한 발 더 뛰는, 그리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군의원 되겠다”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황재석 예비후보는 봉동 출신으로, 봉동초, 완주중, 완주고, 전주공업전문대학교(현 전주비전대학)를 졸업했으며, 현재 둔산리자율방범대장, 완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 완주군리틀야구단대표, 완주중 36회 동창회장, 둔산리 요식업상인회 총무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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