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원 다선거구(봉동·용진)더불어민주당 박찬은(56)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6.13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최충일 전 완주군수, 지지자등 300여명이 참석, 박 후보의 당선을 응원했다.
박 예비후보는 “군의원은 누구 위에 군림하고 지시하는 벼슬이 아니다”면서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봉동·용진읍의 위상에 걸 맞는 이익을 대변하고 주민들의 참된 목소리와 어려움을 청취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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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은 완주군의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한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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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예비후보는 이어 “근무한 경험을 살려 군의원에 당선이 되면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로 소통에 충실하고 낮은 자세에서 주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각리별 의정보고회 상시화 △봉동 구도심과 테크노밸리2단지·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 연계 일과 거주 공존하는 혁신고간 재구성 △공영주차장 대폭 확충 △둔산리 병설유치원 증대 △어르신 일자리 창출 △장애인 편의시설 및 일자리 제공 △청년 창업 공간 마련 등 공약도 발표했다.
한편 박찬은 예비후보는 봉동초, 완주중, 전주공고, 원광대학교를 졸업한 뒤, 토목직 공무원으로 완주군청에서 34년 동안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