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50) 민주평화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무능행정으로 성장이 정체된 완주경제를 다시 살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최근에는 무능뿐만 아니라 조폭연루, 채용비리 등 부정부패 의혹으로 완주군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며, “완주군의 적폐청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예비후보는 “지역현안은 여야가 없다”며, 완주군의 명예와 경제 살리기에 초당적 지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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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 명예와 경제를 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박재완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지지자들의 환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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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재완 예비후보는 ▲먹고 살기 좋은 완주 ▲어르신 살기 좋은 완주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 ▲주민중심 소통하는 완주라는 큰 목표를 삼아 4가지를 약속했다.
그는 “성공한 농업경영인, 부모님 모시고 사는 아들, 아이 키우는 아빠, 이장부터 의정활동이 그간 걸어온 길”이라며, “이러한 삶을 바탕으로 만든 정책을 완주군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완주를 지킨 사람, 완주를 바꿀 사람은 ‘박재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와 임정엽 전북도지사 후보 등 당 지도부와 완주군민 1000여명이 참석해 박재완 후보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