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프러포즈축제가 다음달 16일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관광객들에게 많은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올해 축제에서는 지난달에 구성된 프러포즈축제 청년서포터즈단이 프리마켓 청년 셀러 참여 지원 및 홍보 확대, 테마포토존의 즐거움을 키워줄 소품대여소 등을 운영한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프리마켓인 문호리 리버마켓(대표 안완배)과 함께하는 프러포즈마켓은 모악산 인근 전주, 완주, 김제 등 도내 청년셀러와 완주 공동체로 구성된다.
이들은 ‘볼거리와 살거리가 있는 관광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선물샵을 운영하자’는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실제 커플들의 참여 만족도가 높았던 사랑의 세레나데와 최강커플 찾기, 드레스쇼 등 참여자 중심의 이벤트 접수가 현재 페이스북과 라디오방송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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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프러포즈축제가 다음달 16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드레스쇼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미혼 남녀들을 위한 사랑의 오작교 ▲작은결혼식 체험관 ▲문호리 리버마켓이 함께하는 지역청년과 예술가들의 프러포즈마켓 ▲주민DJ 두근두근 음악방송 ▲5색 테마포토존 ▲사랑의 플래시몹 ▲장혜라 행복발전소 공개방송 ▲ 한밤의 EDM ▲둘이하나 데칼코마니 ▲커플사진엽서 ▲맛짱 청년셰프관 등이 운영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주행사장인 모악산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는 프러포즈와 관련된 각종 공연, 전시, 마켓이 운영되며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는데, 축제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관광체육과(063-290-2621 ~2)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면 꼭 와야 할 축제다”며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리마인드를 생각하는 4050세대, 엄마의 딸로 아빠의 아들로서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이벤트 장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 프러포즈축제는 여성을 상징하는 ‘모악산’과 남성을 상징하는 ‘경각산’의 사랑으로 구이저수지가 만들어졌으며 이곳에서 사랑고백을 하면 꼭 이루어진다는 러브스토리를 배경으로 열리는 축제다.
무엇보다 가족, 친구, 연인, 부부 등 다양한 커플의 감성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축제로, 단 하루의 축제이지만 평생 남을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선사하면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