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만 완주시(市) 대도약을 위해 재선에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15만 완주시 대도약’과 함께 ‘평화’와 ‘지방분권’의 새 시대를 주도하겠다”며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4년 전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소신껏, 그리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일념 하에 민선6기 군수가 됐다”며 “소득과 삶의 질에서 전국 으뜸인 지역으로 만들고, 갈등과 분열 대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역량을 한데 모으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또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를 시작으로 민선6기 동안 삼봉웰링시티, 테크노밸리 2단계 및 농공단지 등 지역숙원사업 및 대단위 지역개발 프로젝트의 본격화, 일자리 창출과 삶의 질 면에서의 성과 달성, 농업농촌의 융성, 소통과 참여를 통한 생활정치 착근, 167회의 수상 및 우수평가 등이 이뤄졌다”며 “이 같은 과분한 성과를 이루는데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보내준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
|
| ↑↑ 박성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15만 완주시 대도약을 위해 재선 도전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
특히 박 후보는 “평화, 지방분권, 15만 완주시 대도약 등 3가지 큰 변화의 물결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완주시로의 대도약으로 평화와 지방분권시대를 주도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를 위해 남북교류협력 조례 제정 등을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에 적극 나서고, 3대 주민참여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정책 추진 등에 따른 혁신적인 지방분권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15만 완주시 대도약을 위해 30만 도시기반 및 50만 대도시 수준의 삶의 질 비전실행과 15만 자족도시 정주기반 조성 등을 비롯해 경제, 농업, 복지, 교육 및 청년, 안전 및 건강, 문화관광 및 삶의 질 등의 분야에서 군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으로 이어져 3가지 변화의 물결을 앞당길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역사적 과업에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날 박 후보는 출마 선언에 앞서 안호영 국회의원(완진무장)과 함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을 방문해 전주공장 활성화를 위한 노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편 박 후보는 이달 19일 선거사무소(봉동읍 둔산리 현대자동차 완주중앙대리점 2층)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