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면 생활문화예술 공간인 구이생활문화센터(관장 안연실)가 ‘2018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생활문화센터 공간 이용 활성화 및 특성화 프로그램과 센터별 특성을 고려한 운영기반 확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지원 사업 선정으로 구이생활문화센터는 진입로부터 야외무대 주변을 정비해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같이 높이는 가치(부제: 구이생활문화센터? 우리생활문화센터!)’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과 수요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내달부터 시작한다.
사업담당자인 이자연 팀장은 “구이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된 2016년도부터 운영에 참여한 문화기획자로서 열악한 야외환경을 꼭 풀어내야 할 막중한 숙제로 생각해왔다”며 “좋은 기회가 생겨 주민에게 보다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뿌듯하고, 더욱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