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당 권오석(46) 예비후보가 완주 제2선거구 전북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전북도민과 완주군민의 열망인 아래로부터 적폐청산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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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오석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권 예비후보는 “소수의 목소리도 존중받는 아름다운 전라북도를 꿈꾸며 민주평화당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말이 아닌 현장에서 도민과 함께 행동하며 도민들의 마음속데 새로운 전라북도를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선심성 전시행정으로 인한 도민 세금 낭비 막아 낼 것 △청년 어르신 기본소득 지급 △농민 소득 증대 위한 농민수당 지급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노동자 희생 방식의 구조조정 막아낼 것 △불법 파견법 철폐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대책 마련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권 예비후보는 봉동 출신으로, 전북기계공고를 졸업한 뒤, 민주노총 택시노조 조직국장, 민노당 완주군위원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 전북도 옥외광고협회 완주군지부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