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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농가수당 최대 연240만원 지급하겠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5.18 10:32 수정 2018.05.18 10:32

박재완 예비후보, 농민단체 의견 수렴 공약 발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 위한 조례 제정도

민주평화당 박재완(50)완주군수 예비후보가 농가수당을 임기 내 최대 240만원까지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 박재완 예비후보
ⓒ 완주전주신문
지난 11일 박 예비후보는 “농업은 국가의 기반”이라며,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명성에 맞게 농업예산을 증액하고 현실성 있게 배정 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농가수당을 연 100만원씩 지급하는 것을 시작으로, 임기 내 월 20만원씩 총 240만원까지 단계적으로 증액하겠다는 것.

또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확대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농업예산을 매년 100억씩 늘리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군수직속 농어업·농어촌 특별기구 설치 ▲로컬푸드 5,000농가 이상 육성 ▲품목별 담당 지도사 배치 등도 약속했다.

박재완 예비후보는 “농업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분야”라면서 “완주군 농민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해 이 같은 정책들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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