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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기간제 근로자 110명 공무직 전환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5.11 09:33 수정 2018.05.11 09:33

郡, 실태조사 및 정규직전환심의위원회 통해 결정
4일 임용장 수여… 고용안정은 물론 처우도 개선

완주군이 기간제근로자 110명을 공무직으로 전환했다.

지난 4일 완주군은 문화강좌실에서 공무직 전환자 임용식을 갖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정규직으로 임용된 공무직은 지난해 정부 가이드라인 발표 시점에 종사한 기간제근로자 중 ‘연중 9개월 이상 계속되는 업무로써 향후 2년 이상 지속 될 것으로 예상되는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 완주군 기간제근로자 공무직 전환 임용식을 마친 뒤 임용장을 받은 공무직 전환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은 실태조사 및 정규직전환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전환대상자 110명을 결정했다.

이들은 60세까지 고용안정은 물론 처우도 크게 개선된다.

다만, 정규직 전환자의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임금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에 몸담은 공직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완주군의 중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열심히 노력해 흘린 땀방울은 완주군의 발전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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