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7개면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차량을 전달했다.
지난 달 24일 완주군은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 구현을 위해 맞춤형복지팀에 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6년 이서면을 시작으로 맞춤형복지팀 6개소에 맞춤형복지 차량을 지원했으며, 23일 나머지 7개면에 복지서비스 차량을 전달함으로써 13개 읍·면 전 지역에 복지서비스 차량 보급을 완료했다.
보급된 복지서비스 차량은 찾아가는 방문상담과 생활실태 확인, 긴급 지원, 물품 지원 등 주민들의 복지서비스를 위해 기동성 있게 움직이는데 사용된다.
특히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완주군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생활이 어렵고 힘든 이웃을 구석구석 찾아가서 귀를 기울이고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누구나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