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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유희태 예비후보, 전북도당 공천심사 아쉬움 토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5.04 10:03 수정 2018.05.04 10:03

‘후보에 대한 자질과 능력검증 기회 주지 않고 공천’ 주장
향후 행보에 고심 중… “조만간 결정해 발표하겠다” 밝혀

유희태(65)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예비후보가 전북도당의 공천심사 과정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 유희태 예비후보
ⓒ 완주전주신문
유 예비후보는 지난 달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권자에게 정책과 공약 등 후보에 대한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알릴 기회도 주지 않은 채, 공천심사를 위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이 결과로 공천 기준이 된 것, 또 완주와 진안만 단수공천을 서둘러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는 또 “더불어 민주당에 오랫동안 있었고, 누구보다 당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이번 공천심사에 대해 문제가 드러난 부분을 언론에 지적했다”며 “치열한 경쟁과 아름다운 경선을 통하여 승자에게 승복하고 군민에게 좋은정책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더불어 하나가 되는 정치풍토로 더불어 민주당이 더 발전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 예비후보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향후 행보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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