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으로 지난 해 4.12 보궐선거를 통해 완주군의회에 입성한 임귀현(58)완주군의원이 6.13 지방선거 라선거구(고산·비봉·운주·화산·동상·경천)에 재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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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귀현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임 예비후보는 지난 달 26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의원 출마를 공식화 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면서 “사람이 중심인 세상, 더불어 사는 농촌을 만들고 싶어 군의원에 재도전 하게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강한 농민이 농업을 살리고, 농업이 강해야 농촌이 살아나고, 지역경제 역시 살아난다”면서 “농민이 존중받고, 존경받도록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일꾼 임귀현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임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말미에 “다시 한 번 군의원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아직 못다 이룬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완성하겠다”면서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보험 확대 ▲학교 및 공공급식 위한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확대 ▲Non-GMO(비유전자변형농산물)안전한 한우생산 ▲미래 먹거리 식량 곤충산업 활성화 ▲양파·마늘 농가 일손 절감 위한 기계화 확대 ▲벼 재배 농가와 축산 농가 연계, 조사료 생산 ▲귀농인 대상 친환경 농산물 생산 교육 및 실습장 마련 ▲시설하우스 연작 피해 대책 수립 ▲농업인 회관 조기 준공 등을 제시했다.
한편 임귀현 예비후보는 제7대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