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50)더불어민주당 완주군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달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다 선거구(봉동·용진읍)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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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인숙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과 봉사활동 경험을 살려 봉동·용진읍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예비후보는 “완주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삶의 절반 이상을 살아온 제2의 고향이자, 터전”이라며 “누구보다도 완주를 사랑하고 완주를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어 “지난 2016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2017년 예산결산위원장 등의 활동과 많은 의정경험을 했다”며 “이를 통해 배우게 된 것을 다시 한 번 주민 여러분께 봉사하고 싶어 군의원에 재도전 하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또 “완주군의회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주변에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대변하고,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돌아보고, 챙기며,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다시 한 번 뽑아주신다면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약속을 지키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주요공약으로는 ▲봉동구도심 도시계획도로 개설 ▲주공~원성덕마을 대로 2차선 도로 개설 ▲둔산지구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난 해소 ▲용진읍 소재 소류지 정비 ▲두억~관전마을 도로 확·포장 조기 완공 ▲간중저수지 주변 개발 등 6가지를 내걸었다.
한편 이인숙 예비후보는 제7대 완주군의회 비례대표로 입성, 결산검사위원장(2015), 행정사무감사위원장(2016), 예산결산위원장(2017) 등을 역임했으며, 성과로는 의정활 성실도 100%, 지역주민 위한 당과의 간담회 실시, 완주군 금연 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