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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정기총회 열어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5.04 09:43 수정 2018.05.04 09:43

조합원의 복지향상·수익창출 위한 노력 다짐
김태수 이사장, “올해 한 단계 도약하자” 강조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사장 김태수)은 지난달 24일 고산농협 2층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무술년(戊戌年)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태수 이사장을 비롯한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 임원 및 조합원, 고재욱 완주군부군수, 최병수 고산면장, 관내 기관 단체장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단한 기념식 후 감사보고(재무, 행정, 사무)와 2017년도 결산보고, 2018년도 사업예산계획보고, 안건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감사보고에서는 수입과 지출 경비에 정확한 부기로 특별한 지적사항은 없으며, 박스사업의 활성화로 소득이 증대된 것으로 보고됐다.
↑↑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조합 임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특히 설 전 보름간의 특별판매를 통해 2억여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5%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 매년 구정 직매장 운영 시 대외 홍보 및 판촉활동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2018년도 정기총회는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되고, 이후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누며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김태수 이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조합을 위해 열심히 땀흘려 일해준 임원들과 성원해 주신 조합원원들에게 깊은 감사 드린다”면서 “어떤 단체 든지 화합과 소통이 중요한 만큼, 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덧붙여 오늘 총회를 계기로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이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완주감생산자협동조합을 이끌어 가는 임원은 ▲이사장 김태수(화산) ▲고문 임정규(고산) ▲부회장 이술원(운주)·유승진(고산) ▲감사 임영철(경천)·김경남(비봉) ▲재무 강춘길(동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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