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철(65. 무소속)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이 지난 19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관내 제1도시로 삼례읍의 옛 명성을 되찾고, 이서 발전에도 역동성을 불어 넣어 명품도시를 만들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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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철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최 예비후보는 “4년 전 그때처럼 무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마코저 한다”며 “군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니 정당으로부터 자유로운 상태에서 오직 지역발전에만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또 “군의원은 지역현안을 팽개친 채 국회의원 비위나 맞추고 다니는 정당 소속 후보에게 지역살림을 맡길 수 없다”며 “지역발전이 한창인 지금,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검증된 후보 최상철이 다시 한 번 해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지난 의정활동도 소개했는데, ▲삼례주민자치센터, 완주군 랜드마크 조성 ▲삼봉웰링시티 조성 및 중소기업농공단지 조성 통한 삼례발전 토대 마련 ▲완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신축 주도 ▲삼례중과 여중의 통합 ▲이서 문화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조성 등 70여건의 지역현안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향후 ▲삼봉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박차 ▲삼례시작 현대화사업 지속 ▲이서혁신도시 문화체육센터 완공 주도 ▲이서 콩쥐팥쥐 동화마을 조성 등 50여개 공약실천도 약속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삼례 출신으로, 전주교대 졸업 후 삼례초, 삼례중앙초 교사로 21년간 제직했고, 제7대 완주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또한 전라북도교육감상 2회 수상, 삼례읍민의장 및 완주군민의장 수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