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다선거구(봉동·용진)더불어민주당 박찬은(56)예비후보가 지난 17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봉동과 용진읍민을 섬기며, 최고의 열정으로 지역의 희망이 되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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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은 예비후보 |
| ⓒ 완주전주신문 |
박 예비후보는 이날 “34년간 완주군에서 근무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밑거름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또 “군의원은 누구 위에 군림하고, 지시하는 벼슬이 아니고, 지역주민을 대표하여 봉동읍과 용진읍의 우상에 걸맞은 이익을 대변하고, 주민들의 참된 목소리와 어려움을 청취, 해결해야하는 심부름꾼”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주민과 함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예산 행정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면서 “완주호라는 큰 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는 종합행정가인 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완주군의 말단행정(봉동읍·용진읍)에서부터 도시계획, 도로개설, 재난안전, 상·하수도 관리 등의 업무로 34년 이상을 근무한 경험이 있다”며“이를 살려 군의원에 당선이 되면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로 소통에 충실하고 낮은 자세에서 주민과 함께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요공약으로 ▲소통·공감 의정활동으로 민생정치 및 생활정치 실천 ▲지역주민이 체감하는 도시발전, 주거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 ▲유아 보육, 초중고 사교육비 절감 ▲전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복지서비스 시행 등을 내걸었다.
한편 박찬은 예비후보는 봉동초, 완주중을 졸업했고, 완주군청에서 34년간 근무한 경력 있으며, 현 봉동초 51회·완주중 29회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