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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웃음꽃 봄나들이’개최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27 10:24 수정 2018.04.27 10:24

군내 독거·저소득층 어르신 80여명 초청해 행복 선사
관광지 탐방… 지역사회 연합나들이로 진행 ‘의미 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6일 군내 독거·저소득층 어르신을 초청,‘웃음꽃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완주군 어르신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차고, 즐거운 생활을 돕고자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채석강, 내소사 등 부안의 관광명소를 구경한 뒤, 점심식사와 함께 레크레이션, 마을별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모처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웃음꽃 봄 나들이’ 행사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관광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봄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도 풀리고, 여기저기 꽃도 피고 해서 나들이 한 번 떠나고 싶었다”면서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내 마음을 알았는지 이렇게 나들이를 준비해줘서 정말 기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봄나들이가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노인정서지원서비스사업 대상자 및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 80여명과 완주지역 사회복지기관·시설 자원봉사자 15명(국제원, 정심원, 완주군자원봉사센터,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완주새일센터) 등 총 90여명이 함께 하는 지역사회 연합 나들이로 진행돼 의미가 컸다.

김성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면서 “지역의 어르신들의 소외 없는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정서지원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의 만 65세 경증치매 및 독거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정서지원을 위한 인지재활·신체·정신건강·사회참여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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