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9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 회의실에서 학부모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 및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아카데미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 대상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먼저 사업 소개 후 ‘청소년! 마음의 눈으로 바라 봄(春)’이란 주제로, 부모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 청소년 자녀의 올바르고 건강한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 부모 자녀 간 소통 문제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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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부모 간담회 및 부모교육 참석자들이 교육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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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부모교육은 맘앤아이(고민 많은 엄마들이 만든 동아리)와 연계해 엄마의 역할에 대해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함께 나눠 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사전 학부모 선호도 조사를 통해 반영한 교육 주제 선정으로 만족도도 높았다.
아카데미 1학년 김윤환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내 자녀의 아카데미 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간담회를 통해 선생님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부모교육을 통해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눈이 떠진 것 같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봉동읍에 위치,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1, 2학년 대상 총 40명의 청소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습 및 생활·급식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