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 군수)은 지난 18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을 총괄할 단장에 문윤걸 교수(예원예술대학교 문화창업대학원)를 위촉했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적 특색에 따른 분야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실시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은 지난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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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윤걸 단장 |
| ⓒ 완주전주신문 |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총 37억 5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될 본 사업은 문화도시로 가는 준비단계 사업으로 문윤걸 단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박성일 완주군수는 “문윤걸 신임 단장이 완주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향유를 통해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군민이 행복해지는 사람과 공동체 중심의 문화사업 발굴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윤걸 단장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완주를 문화가 생동하는 공동체 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윤걸 단장은 예원예술대학교 문화영상창업대학원 교수,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한국문화포럼 지역위원, 전라북도 전략산업 문화산업분과 위원장, 전주시 도시재생추진단 추진위원으로 활동해 온 문화전문가다.
현재 완주문화재단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이끌고 갈 기획팀장과 팀원 각 1명을 공개 모집 중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