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예총 국중하 회장(우신산업 회장)이 아홉 번째 수필집 ‘멘토찾기 9번타자’를 출간했다.
국 회장은 지난 16일 완주군 동상면에 위치한 여산재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장영달 우석대학 총장, 유종근 평택대학 총장, 곽병선 군산대학 총장, 윤석정 전북일보 사장, 선기현 전북예총 회장, 김남곤 전 전북일보 사장,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 도내 문화예술인 및 기업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북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는 KBS 전주방송총국 함윤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내빈소개, 축사, 저자 약력소개, 저자와의 만남, 강연 등의 순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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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예총 국중하 회장이 아홉번째 수필집 ‘멘토찾기 9번 타자’(원안사진) 출판기념회에서 북토크 콘서트를 하고 있는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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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저자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국중하 회장은 “가족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작은 단위”라며 “개인, 가족, 마을, 나아가 지역이 잘 되기 위해서는 가정교육이 바로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 회장은 이어 “야구에서 9번 타자는 진루 율이 높고 상위 타선으로 공격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타자로서 누구보다 넓은 시야가 필요한 유격수”라며 “이는 수필집 전반의 내용에 담긴 의도를 포괄하고 아홉 번째의 작품집인 것을 표방하여 ‘멘토 찾기 9번 타자’라고 책이름을 붙였다”고 소개했다.
이날 국 회장의 멘토인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는 ‘산다는 것의 의미’라는 제목의 초청강연에서 “비움 중에 나이를 비움이 으뜸이고, 나이를 가리지 말고 벗으로 사귀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을 항상 갖기를 권하며, 끊임없이 부단히 배우고 익힐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에 이어 정세균 국회의장과 함종한 한국스카우트연맹 총재의 시비 제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