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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2018 완주군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열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20 10:11 수정 2018.04.20 10:11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사회복지사협회 공동 주관으로
올해로 두번째 군내서 개최… 사회복지사 불편함 해소

완주군·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수)·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최준식)는 지난 12일 완주군가족문화교육원 2층 가족홀에서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법인 사회복지사 80여명을 대상으로, ‘2018 완주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사회복지사들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3조 제2항에 의거, 매년 의무적으로 8시간 보수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타 지역에서 보수교육이 개최되다 보니 사회복지사들은 이동이나 시간 등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내해야했다.
↑↑ 완주군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개최한 ‘2018 완주군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장면.
ⓒ 완주전주신문

이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코자 지난해부터 완주 관내에서 보수교육을 진행, 사회복지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한 사회복지사는 “관내에서 진행된 보수교육을 계기로 전문성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아울러 함께 일하는 관내 사회복지사들과의 교류로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한 번 사회복지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교육을 희망하는 많은 사회복지사들의 욕구를 부응하기 위해 보수교육 횟수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 이다.

한편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고재욱 완주부군수,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김순옥 수석부회장,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 최준식 회장이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이용창 전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성공컨셉연구소 강석동 소장,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 배인재 관장 등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의 실천기술과 전문성 역량강화 및 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인드를 재정립하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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