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중학교 졸업생들이 모교에 장미꽃 화단을 조성, 모교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일 용진중학교 총동창회(16대 동창회장 이영길)는 모교를 방문해 120그루의 장미꽃을 심어 화단을 조성했다.
이번 장미꽃 화단조성은 용진중학교 총동창회에서 주관했으며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20여명이 참여해 선후배의 교류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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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중학교 총동창회가 모교를 방문해 교직원, 학부모, 재학생 등과 함께 장미꽃 화단 조성작업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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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의 이번 장미꽃 식재는 1인 1식 장미심기 운동을 추진한 결과로 봄이면 만개한 장미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고송식 용진중학교 교장은 “선배들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교내 장미꽃화단을 조성하게 됐다”며 “풍요롭고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후배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모교사랑의 자긍심을 갖게 해준 총동창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