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이상태)는 식목일인 지난 5일 봉동행정복지센터 3충 교육장에서 ‘2018년도 부설노인대학(하강 임원규)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이상태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장, 임원규 학장을 비롯한 노인대학 입학생 90명, 박성일 군수, 정성모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국민의례, 기념사, 격려사, 축사,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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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가 ‘2018년도 부설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일정에 돌입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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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완주군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평소 존경하는 노인대학 학생들과 입학식을 갖게 돼 매우 뜻 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이 사회의 어르신으로서 주민들에게 존경받는 노인이 되시어 활기차고 보람찬 노후 생활을 영위해 나가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설노인대학은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고령자의 기본 교양과 보다 건강하고 알찬 노후 생활을 스스로의 힘으로 일궈 나가도록 지식을 부여함은 물론 학생들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2018년 노인대학은 봉동읍행정복지센터 3층 교육장에서 1학기(4.5~ 7.12)와 여름방학(7.13~8.31), 2학기(9.6~11.15)로 나눠,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총 48시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일반교양 ▲시사 ▲레크레이션 ▲교통안전관리 ▲노래교실 ▲건강지식 ▲야외교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