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섭(57)완주군레슬링협회 회장이 지난 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완주군레슬링협회는 지난 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취임식 및 선수 후원행사를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최형원 전라북도체육회 처장, 김동진 대한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지진산 전북레슬링협회 회장을 ㅂ롯한 선수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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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섭 완주군레슬링협회장(좌측)이 취임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완주전주신문 |
먼저, 취임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협회 설립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취임사, 축사 순으로 펼쳐졌다.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지진산 전북레슬링협회장이 양현섭 회장에게 협회 창립 등 완주 레슬링의 초석 마련에 기여,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양현섭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협회 회원 모두가 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후원을 아까지 않겠다”며 “완주군 레슬링 협회와 전북도 레슬링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끝으로 취임식이 마무리 되고, 이어 열린 선수 후원행사에서는 양현섭 회장이 완주군청레슬링팀과 전북체육 중·고등학교 레슬링팀에 각각 후원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도 진행됐다.
한편 완주군레슬링협회는 올해 1월 협회장단을 구성한 뒤, 지난달 창립총회를 갖고, 양현섭씨를 초대회장을 추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