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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자원봉사센터 ‘이서 거점센터’ 개소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13 09:46 수정 2018.04.13 09:46

도내 거점센터 1호… 자원봉사활동 활성화에 큰 기대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홍보 활동 등 역할

완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모삼종)는 지난 5일 이서면 혁신도시 민원센터 내에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자원봉사 이서거점센터’를 개소했다.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행정안전부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침에 게재돼 있으며, 전국적으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완주군자원봉사센터는 올 1월부터 이서면과 간담회를 갖고, 이서 지역 내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인근지역 자원봉사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거점센터 개소를 준비했다.
↑↑ 완주군자원봉사 이서거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내빈 및 관계자들이 비가 오는 날씨 속에 우의를 입고 현판식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날 개소식은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 안호영 국회의원, 박숙자 완주교육장, 주영환 이서면장, 각 기관·단체장, 지역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 농악단 풍물패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및 거점센터 상담가 (자원봉사자 6명) 소개,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거점 상담가의 경우 이서면에서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돼 1365 자원봉사 포털 교육은 물론 자원봉사자 소양 교육을 모두 이수했는데, 매주 화·금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봉사하게 된다.

앞으로 자원봉사 거점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하는 한편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수요자를 찾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 꾸준한 봉사활동과 1365 시스템을 통한 봉사실적 관리,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체 개발 및 홍보 활동 등 거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무엇보다‘완주군 자원봉사 이서 거점센터’가 전라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개소되는 거점인 만큼 앞으로 전라북도의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일 군수는 “오늘 개소하는 거점센터를 통해 혁신도시인만큼 혁신적인 완주군 자원봉사의 새로운 장이 되기를 기대하며, 봉사의 손길이 꼭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최대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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