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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화산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4.13 09:29 수정 2018.04.13 09:29

12명에게 1200만원 전달… 영농회장 회의도 병행
김종채 조합장, “완주에서 제일가는 농협 만들터”

화산농협(조합장 김종채)는 지난 5일 농협 2층 강당에서 조합원 자녀들의 학업성취를 높이고, 화산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2018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영농회장 회의와 겸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종채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 영농회장, 곽인근 화산면장, 황호년 이장협의회장, 서남용·임귀현 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이날 화산농협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조합원 자녀 12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화산농협이 지역인재 육성 등을 위한 ‘조합원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 후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이어 열린 영농회장 회의는 화산농협의 경제사업 및 신용사업에 대한 업무보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화산농협이 2009년 합병권고 유예, 2015년 조건부 경영개선조치 등 위기를 겪었으나, 김종채 조합장 취임이후 전임직원이 정상화를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경영개선탈피와 건전결산을 이뤄 명실공히 자립농협으로 거듭난데 대해 자축하면서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화산농협은 올해 농산물 유통센터 인근에 마을 양파 농가를 위한 집하장 건립과 미작 농가를 위한 벼 보관창고와 건조기 설치를 추진하는 등 경제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종채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자녀 모두 화산지역을 빛낼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아울러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고 작지만 강한 화산농협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영농회장님을 비롯한 임원님, 조합원님들의 한결같은 믿음과 격려 덕분”이라며“이러한 믿음과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등 실익은 물론 완주에서 제일가는 화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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