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양이)는 지난 14일 ‘가족사랑의 날’의 일환으로, 봉동읍에 소재한 마더쿠키에서 가족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열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 직장에서의 정시퇴근을 권고하고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날 15개 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평소 자주 접할 수 없었던 돌림판, 스패출러, 짤주머니 등 다양한 케이크 제조용 기자재를 활용한 가족만의 독특하고 개성 있는 케이크를 만들면서 가족 간의 사랑을 돈독히 하는 의미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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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가족사랑의 날’ 일환으로 가족이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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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에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도 부족하고 막상 놀아주려고 하면 무엇을 하고 놀아줘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좋은 프로그램에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쌓게 됐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앞으로도 가족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오는 4월에도 진행되는데, 이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