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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전주김제완주축협, 새해 출발 좋다!

원제연 기자 입력 2018.03.09 13:14 수정 2018.03.09 01:14

2017년도 축산육성대상 ‘전국 2위’수상 쾌거
김창수 조합장의 내실 있는 경영, 좋은 평가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이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17년도 축산육성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축산육성대상’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판매역량 강화 및 계통간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축협을 발굴하고 우수사례 전파로 경제사업 추진 의욕을 고취하고자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전주김제완주축협의 2017년도 경제사업 우수 추진 사례가 농협 전북지역본부와 농협중앙회 축산육성대상심사위원회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선정됐다.
↑↑ 전주김제완주축협(조합장 김창수·사진 가운데)이 2017년도 축산육성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위를 달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축산육성대상 2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조합원들의 활발한 조합사업 이용은 물론 김창수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의 소통과 화합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 의미가 크다.

실제 김창수 조합장은 전주김제완주축협이 통합된 후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제1·2대 조합장을 역임했으며,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어 지난 2016년 5월 보궐선거를 통해 조합장에 재취임했다.

취임 후 경영능력을 발휘하면서 경영정상화와 선도 조합으로 성장시킴으로써‘검증된 조합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창수 조합장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도 느끼게된다. 작년 한해 쉼 없이 노력해준 임·직원과 조합원들께 이 공을 돌리겠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초심을 기억하면서 조합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이번 축산육성대상 수상 이외에도 전국 종합업적평가 3위, 클린뱅크 인증, 경제사업 우수사례 평가대회 3관왕 달성 등 내실 있는 경영으로 많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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