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 백종희(白潭 白鍾熙)
완주군 구이면 478번지 백담서예연구원 27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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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一切唯心 일체유심-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있다. 55×40 |
ⓒ 완주군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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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1998년 전주금암교회에서 제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50여회가 넘는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 지금까지도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작가는 현재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를 비롯해 한국서가협회 전북지회 이사, 한국예술문화원과 한국서예연구회에서 이사·초대작가, 창암 이삼만선생기념사업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굵직한 서예대전 등에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작품은 우리의 삶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라고 보고 서예를 통해 삶을 가르쳐 준다. 외국작품에서 볼 수 없는 우리의 소박하고 단순한 미를 작품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