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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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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관장 신다경. 이하 체험관)이 지난 4일 막을 내린 ‘제14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 기간 동안 ‘보고! 만들고! 맞히며 배우는 안전체험’을 주제로 참여형 안전체험부스를 운영, 호응을 얻었다.
신다경 체험관 관장과 교육 강사들은 축제 현장에서 △안전부채 만들기 △안전 열쇠고리 만들기 △안전그림 뒤집기 등 다양한 놀이와 만들기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안전그림 뒤집기 활동은 생활 속 여러 안전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해당하는 안전그림을 참여자가 빠르게 찾아 뒤집는 방식으로 진행해 놀이 과정에서 재미는 물론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줬다.
만들기 체험 역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안전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제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체험관 내에서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화재안전·재난안전 등 체험시설을 활용한 안전교육을 병행하는 등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뿐만 아니라 체험관 이용객들에게도 일상 속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 참여자 중 250명을 대상으로 ‘좋아요·싫어요’ 방식의 간단한 만족도 표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50명 모두 ‘좋아요’로 응답했으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가족이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신다경 관장은 “어린이들이 안전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체험관 내 안전교육과 지역 축제·행사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안전수칙을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은 고산면 소향리 162-2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안전·화재안전·재난안전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회차별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63-261-343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