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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경찰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김성오 기자 입력 2025.08.28 15:35 수정 2025.08.28 15:36

주요 치안정책 공유 및 치안 인프라 사업 확대 등 논의

완주경찰서(서장 박종호)와 완주군은 지난 22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치안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완주군 범죄예방 등 자치경찰사무 지원 조례’ 제정 후 열린 첫 정기회의로 민·관·경 협업을 통한 자치경찰제도 정착화 기여에 의미가 크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인 유희태 완주군수와 당연직 위원인 박종호 완주경찰서장을 비롯해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민간 협력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맞춤형 치안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완주경찰서 주요 활동사항 및 성과 등 주요 치안정책을 공유하고 치안 인프라 사업 확대 관련 예산 협의, 여성 1인가구 대상 치안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 협의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 완주경찰서가 지역 치안 확립을 위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기회의 후 참석자들 기념촬영 모습.
ⓒ 완주전주신문

구체적으로 범죄예방 분야는 범죄취약지 환경개선을 위한 △CCTV 설치사업 △차량번호 인식용 CCTV 교체사업 △조도 개선사업 △구이저수지 행복둘레길 조성사업 관련 협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교통 및 여성청소년 분야에서는 각각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 △관계성범죄 관련 홍보물품 제작사업 등의 의제와 더불어 자율방범대원을 여름철 수상안전요원으로 우선 선발 및 여성 1인가구 대상 치안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조례 제·개정이 논의됐다.

박종호 서장은 “앞으로도 민·관·경 유기적 협업을 바탕으로 지역 범죄예방 및 주민 맞춤형 치안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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