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읍면소식

봉동농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 31년째 이어와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1 17:23 수정 2025.08.21 17:24

올해 3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 누적 1,267명에 총 9억6천만 원 지급

봉동농협(조합장 김운회)은 지난 14일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조합원 자녀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운회 조합장을 비롯한 봉동농협 임원, 조합원 자녀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등 간단한 의식을 마친 후, 곧바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봉동농협은 이날 조합원 대학생 자녀 34명에게 각각 장학증서와 함께 100만원씩 총 3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앞날을 응원했다.

↑↑ 봉동농협이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장학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완주전주신문

김운회 조합장은 격려사에서 “우리 농협은 지역사회와 조합원을 위한 장학사업을 단순한 지원을 넘어, 미래세대를 키우는 가장 의미 있는 투자로 여기고 있다”며 “오늘을 계기로 장학생 여러분이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봉동농협으 조합원 복지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봉동농협은 조합원 자녀의 학업 성취도 증대는 물론 조합원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어 주고자 지난 199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펼쳐오고 있다.

장학금 제도 시행 이래 올해까지 조합원 자녀 1,267명에게 총 9억6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저작권자 완주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