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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가 화재에 취약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소방안전물품을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대상 세대의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연이은 아파트 화재로 초등학생 아동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다.
특히 돌봄 공백이 있는 노후 아파트 거주 세대의 화재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다음의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①2005년 이전 승인된 아파트에 거주할 것 ②주거공간 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것 ③2022년 이후 여성가족부 아이돌봄서비스 신청 이력이 있을 것 ④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거주하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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