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당호·국인숙)가 봉동희망나눔가게와 행복빨래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실질적 복지수요 파악을 통한 복지체감도 향상을 위해 약 2개월 동안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희망나눔가게는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후원자들로부터 생필품 및 식료품을 후원받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생계·의료) 및 복지사각지대 처해있는 대상자들의 기본적인 생활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매주 2회(화,목)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행복빨래방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거동불편 어르신, 복지시설 등 대형세탁물의 자가처리가 어려운 가구들을 위해 운영되는 빨래방으로 취약계층의 건강과 위생 상태 개선을 위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말·공휴일 제외)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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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만족도 조사는 희망나눔가게와 행복빨래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이용 편의성, 개선사항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해 이용자들의 체감도와 실제 수요를 분석함으로써,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자료로 활용된다,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따뜻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구현하여, 지역사회 모든 이웃들이 든든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당호 봉동읍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 욕구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복지 제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희망나눔가게 운영과 행복빨래방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