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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소식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 ‘사랑의 삼계탕’。

원제연 기자 입력 2025.08.21 16:43 수정 2025.08.21 16:43

무더위 속 이웃 건강 기원… 따뜻한 공동체 나눔 문화 확산

삼례읍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이정숙)가 지난 5일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고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어,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정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매년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이번 삼계탕 나눔 또한 그 일환으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숙 회장은 “작은 정성과 나눔으로 삼례읍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동빈 삼례읍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를 진행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에 나눔 문화가 정착해 무더운 여름에도 주민 간에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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