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읍 후정리 금반경로당(당장 이봉선)이 준공됐다. 완주군은 지난 1일 경로당 신축·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금반경로당의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완공을 축하하고, 그동안 경로당 신축을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군 관계자 및 지역 내빈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과 서남용·이경애·이순덕 의원, 윤수봉 도의원, 군 관계자, 지역 주민,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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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례읍 후정리 금반경로당이 지난 1일 신축·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준공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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