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예방 주간(11월 19일~26일)’을 맞아 유희태 완주군수와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이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캠페인에 동참했다.
‘#END Violence 캠페인’은 유니세프가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모든 폭력을 근절시키기 위해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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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태 군수(좌측)와 서남용 의장이 아동폭력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
| ⓒ 완주전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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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김재욱 칠곡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 군수는 “아동폭력 근절의 첫 발걸음은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며 “모든 아동, 청소년들이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희태 군수의 지명을 받은 서남용 의장은 “아동이 행복한 완주는 모두가 행복한 곳이 될 것”이라며 “아동폭력 근절로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완주 만들기에 완주군의회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이경애 부의장과 박종삼 완주경찰서장, 임필환 산림조합장을 각각 지명했다.
한편, 완주군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신고·조사를 위해 24시간 운영되고 있으며, 아동학대 발생시 전화(063-241-1391)로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