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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군에 미슐랭 스타 등 세계 유명셰프 총출동

원제연 기자 입력 2022.11.18 09:51 수정 2022.11.18 09:51

이달 22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이서면 W푸드테라피센터 힐링미식회에 참석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에 미슐랭 스타와 각종 국제요리대회에서 상을 휩쓴 세계적인 셰프 4명이 총출동해 미각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맛의 향연으로 안내한다.

완주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완주의 건강한 자연식재료를 활용한 ‘테마별 힐링미식회’를, 이서면 혁신도시에 자리한 전북삼락로컬마켓 옆 ‘W푸드테라피센터’에서 진행한다.

농림부 공모사업(2018년)으로 추진된 완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거점지인 W푸드테라피센터 오픈기념 축하를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미슐랭가이드 선정 오너 셰프들이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식재료를 활용해 그들만의 대표 메뉴를 코스로 선보일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국내 로컬푸드 본방에서 국제적인 유명셰프 4인이 청정자연의 식재료를 사용해 세계 최고의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어서 벌써부터 미식가들과 주부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완주군이 W푸드테라피센터 오픈 기념 축하를 위해 힐링미식회를 진행한다. (사진 왼쪽부터)강민구·정지선·윤남노·김희은 셰프.
ⓒ 완주전주신문

행사 첫날인 이달 22일 오후 3시에는 중식 정통파이자 네슬레 프로패셔널 한국 담당셰프,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최초 여자 셰프인 정지선 셰프가 로컬가지 샌드위치와 딤섬 브런치를 만든다.

이어 29일 오후 3시에는 미슐랭 1스타 소울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이자 우아한 키친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김희은 셰프가 에그엔 플라워(Egg&Flower)푸드엔테라피 메뉴를 선보인다.

아울러 미슐랭 2스타 음식점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미슐랭 1스타 홍콩 한식구 총괄 셰프 출신인 강민구 셰프는 오는 12월 6일 오전 11시 행사에 참석해 발효소스를 이용한 가을브런치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마지막 힐링미식회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11시 마스터 셰프 코리아에 출연, 각종 국제요리대회 우승을 포함해 10여 차례가 넘는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윤남노 셰프가 샐러드&무스·소스 브런치를 선보인다.

완주군민을 포함한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음료 지원)으로 회당 16명에 한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신청 접수는 행사 직전 주의 매주 목요일인 이달 17일과 24일, 12월 1일과 8일 오전 9시부터이며, W푸드테라피센터(063-274-4722) 홈페이지를 통해 1인 1회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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