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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사진기사) 지금 완주 논에서는 모내기 한창

원제연 기자 입력 2022.06.03 10:19 수정 2022.06.03 10:19

ⓒ 완주전주신문

지난 달 21일은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상 소만(小滿)이었다. 24절기 중 여덟 번째인 소만 무렵이면 논물 대기를 시작으로 농촌의 일손은 그 어느 때보다도 바빠진다. 일주일 뒤인 지난 달 29일 용진읍의 한 논에서는 한 여성농이 능숙하게 이앙기를 운전하며 모내기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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