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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완주관내 순찰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 비치된다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2.01 09:59 수정 2019.02.01 09:59

완주군-완주경찰서, MOU 체결하고 13대 전달
생명보호·응급중증상해 인한 장애의 최소화

완주군이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에 자동심장충격기 13대를 보급, 응급상황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3일 군은 완주경찰서와 MOU를 체결하고, 완주군민의 생명보호 및 응급중증상해로 인한 장애의 최소화를 위해 완주경찰서에 자동심장충격기 13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공급된 자동심장충격기는 완주경찰서 민원실에 1대, 순찰차량에 12대가 신규 설치된다.

이를 통해 골든타임 4분 내에 심정지 환자의 심폐소생을 시행할 수 있도록 자동심장충격기의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 완주군이 군민들의 생명보호와 응급상황 대처를 위해 완주경찰서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완주전주신문

완주군에는 현재 공공보건의료기관,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공공시설, 소방서 및 119구급차에 자동심장충격기 86대를 비치돼 있다.

특히 완주군은 자동심장충격기 본체뿐만 아니라 소모품인 패드와 배터리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보급 향상 및 사용률을 높이고자 홍보 및 교육을 적극 시행해 군민의 생명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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