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남인·이하 센터)가 새해를 맞아 이달부터 2월 말까지 13개 읍·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정신건강교육 및 우울 검진을 실시한다.
센터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 정신질환교육 및 우울 검진을 실시하여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치료적 접근을 향상에 목적을 두는 정신건강증진사업이다.
|
 |
|
|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13개 읍면 경로당에 찾아가는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면담 모습. |
| ⓒ 완주전주신문 |
|
완주군 13개 읍·면 경로당 순회 정신건강교육 및 검진사업은 정신질환에 대한 교육과 우울 검진을 실시하고, 발견 된 고위험군에 2차 심층면담, 치료비 지원, 재활서비스 제공 등을 제공하는 체계화 된 정신건강서비스이다.
이에, 지역사회내에서도 완주군민의 정신건강증진 위한 치료 환경 조성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강남인 센터장(마음사랑병원 진료과장)은 “지역정신건강증진 목적 달성을 위해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앞장설 것이며 완주군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