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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문화원, ‘빛깔있는 완주’ 발간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1.25 09:43 수정 2019.01.25 09:43

완주 모악산·삼례도찰방역·한지 등 3권으로 엮어져
지역 재조명 및 역사 등 폭넓게 담아낸 사료지 가치

완주문화원(원장 김상곤)이 완주의 곳곳을 재조명하는 ‘빛깔있는 완주’을 발간하였다.

‘빛깔있는 완주’는 총 3권의 책이 한질로 이뤄졌으며, 완주의 모악산·삼례도찰방역·완주 한지 등으로 엮어졌다.

먼저 ‘완주 모악산’편은 모악산의 유래와 역사, 풍수에서부터 모악산이 품고 있는 크고 작은 사찰 등을 비롯하여 모악산의 생태 등 그간 다루지 못했던 완주 모악산의 순고한 면을 담아냈다.

또 ‘삼례도찰방역’편은 조선시대에 중요한 교통과 통신의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마지막으로 ‘완주 한지’편에서는 전주한지의 뿌리가 전북 완주라는 어느 장인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완주 한지의 역사와 숨겨진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 완주문화원에서 모악산, 삼례도찰방역, 한지 등 완주 지역을 새롭게 재조명 한 ‘빛깔있는 완주’(사진)를 발간했다.
ⓒ 완주전주신문

특히 이번에 발간된 ‘빛깔있는 완주’는 그동안 완주문화원에서 발간했던 기존의 책과는 다른 방향으로 색다르게 꾸며졌으며, 완주의 곳곳을 재조명함으로써 완주를 조금 더 폭 넓게 담아낸 사료지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더해진다.

김상곤 완주문화원장은 “완주지역을 재조명한 ‘빛깔있는 완주’ 책이 지역을 더 깊이 알고 이해하며 완주인의 자긍심과 긍지를 가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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