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맞춤형 건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그동안 중앙정부의 주도하에 실시됐던 17개 사업 분야 건강증진사업을 통합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해왔으며, 완주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를 기반으로 총 12개 사업을 시행 중이다.
12개 사업은 금연, 신체활동, 영양, 비만예방관리,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한의약건강증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여성어린이특화, 치매관리, 지역사회중심재활, 방문건강관리 등이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을 통합적, 유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각 지역, 주민들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
비만예방관리가 필요한 지역에는 비만관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흡연 주민이 많을 경우에는 금연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방식이다.
특히 완주군은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근거로 금연사업,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구강보건사업 등 3개 사업 영역의 중요성이 커져 이를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의 기술지원, 교육, 정보제공 등 사업 자문 역할은 수행하는 전라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
완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해 군민의 건강증진사업 체감도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