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청년창업공동체를 육성한다.
최근 군은 청년공동체가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소득 및 사회서비스모델을 육성하기 위한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을 다음달 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완주 JUMP프로젝트’에 담긴 청년 일자리분야 실행과제로서 청년공동체 발굴·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청년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의 청년일자리를 확산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사업분야는 문화, 복지, 사회서비스, 교육, 환경, 지역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며 신청자격은 완주군에 주소지를 둔 청년(만19세~39세)으로 사업요건을 갖춘 3인 이상 청년공동체는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규모는 5000만원으로 개소당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 본창업 단계로 구분해 5~8개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내용은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으로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공동체활력과 청년정책팀(063-290-3237)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평석 공동체활력과장은 “단순한 일자리 대책을 넘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청년일자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공모사업 외에도 지역특성과 청년수요에 맞는 청년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