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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복지

郡보건소, ‘아흔에도 자신 있게’ 건강프로젝트 운영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1.18 09:33 수정 2019.01.18 09:33

동절기 공동생활·공동부엌 운영 경로당 108개소 대상으로 실시
식생활 개선 및 건강측정·개인상담·가정방문 등 프로그램 펼쳐

완주군이 어르신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동절기 공동생활 ‘경로당 아!자!(아흔에도 자신 있게 건강 행복 채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 11일 완주군보건소(소장 김경이)는 108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식생활 개선과 건강측정, 체험 프로그램 등 ‘경로당 아!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아!자!’ 프로젝트는 동절기 공동생활, 공동부엌을 운영하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에 적합한 5가지 식품군을 섭취량에 맞춰 식단관리, 식품위생, 영양교육 등을 진행한다.
↑↑ 완주군보건소가 동절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식생활개선 등을 위한 ‘아흔에도 자신있게’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완주전주신문

또한, 보건소 내·외 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측정 및 개인별상담(체성분검사, 금연, 구강, 만성질환여부 등)도 실시한다.

이외에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문 프로그램, 가정방문을 통한 독거노인의 안전 확인·정서적지원이 이뤄진다.

보건소는 이를 통해 관내 마을들이 활력 넘치는 건강마을로 정착·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의 영양상태가 취약해 영양관리·지원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식생활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063-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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