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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겨울방학, 우리는 도서관에서 보내요”

김성오 기자 입력 2019.01.18 09:19 수정 2019.01.18 09:19

군립 중앙·둔산영어·삼례·고산 도서관 등 프로그램 다채
독서교실 비롯해 책놀이·종이접기·독후활동·영화상영 등

초·중학교 겨울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완주 관내 도서관들의 다채로운 겨울방학 프로그램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완주군은 군립 중앙, 삼례, 둔산영어, 고산도서관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들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도서관

우선 중앙도서관은 이달 15일부터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책놀이, 북아트, 종이접기 등을 실시한다.

책놀이는 ‘국기는 재미있다’를 주제로 세계의 국기를 가지고 땅따먹기, 틀린 부분 찾기 등의 게임을 진행한다.

또한 북아트에는 각 나라의 국기 뜻을 알아보고, 나만의 국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삼례도서관

삼례도서관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겨울독서교실, 초등 바른 글씨수업 등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 겨울독서교실은 ‘반려동물은 내 친구’ 라는 주제로 책을 통해 반려동물의 의미를 알고 생명존중을 이해할 수 있는 독후활동으로 이뤄진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2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

겨울독서교실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되며,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어린이에게는 완주군수상(1명)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1명) 상장도 시상한다.

또한 ‘초등 바른 글씨 지도수업’은 14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마다 초등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겨울방학을 맞아 완주군립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함으로써 아이들의 즐거운 방학생활을 돕는다.
ⓒ 완주전주신문


■둔산영어도서관

둔산영어도서관은 독서교실의 주제를 다양화했다.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그림책이랑 나랑’, ‘나를 찾아라’를 주제로 독서교실이 진행되며,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는 ‘추리게임, 탐정이 별거야?’가 진행된다.

추리소설과 추리퀴즈의 만남으로 추리소설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각각의 추리를 해보는 시간이다.


■고산도서관

고산도서관은 지난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책을 통해 감성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감정코칭 수업이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서관에서는 즐거운 영화 관람도 가능하다. 고산도서관에서는 오는 18일 어린이 애니메이션인 <발레리나>를, 25일에는 <패딩턴>을 상영한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15일 <패딩턴2>, 16일 <몬스터액스>에 이어 17일 <식탁위로 돌아 온 미세플라스틱> 영화를 무료로 상영한다.

김춘만 문화예술과장은 “겨울방학은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도서관에서는 앞으로도 미래세대 아동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겨울방학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wan ju.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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