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은영·이하 ‘센터’)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지난 10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주에 위치한 산소리숲속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연구원들과 새로운 준비를 위한 ‘충전과 성찰’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은 2018년 사업을 되돌아보고, 2019년도 사업구상, 전문가의 사업컨설팅, 전라북도교육청 관계자의 전북교육 정책 기조와 이해, 완주교육지원청 관계자의 교육 흐름과 방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완주교육지원청과 연대하여 완주군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의 교육에서 갖는 ‘사회적 우연성(아이들이 선택하지 않은 우연성에 의해 가정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하거나, 부모가 이혼 또는 재혼, 다문화 등 우연성에 의해 벌어진 일들을 의미)에 직면한 학생의 교육통합 모델을 통한 지지체계구축’에 대한 강의를 통해 2019년 센터의 교육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교육은 연구원들의 강점 공유와 MBT와 MMTIC 성향 비교 분석 및 활용역량을 통해 자신과 타인에 대한 다름의 이해와 아울러 자기 성찰과 충전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은영 센터장은 “센터가 발전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함께 구상할 수 있어 좋았고,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내부역량강화는 센터 연구원들 간의 팀워크를 다지고 완주지역 교육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